여수해수청, 직무발명에 따른 특허로 교량표지 추락위험 해소 및 기술 실용화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4-10
- 조회수
16
직무발명에 따른 특허로 교량표지 추락위험 해소 및 기술 실용화
- 난간 밖 작업을 내부 작업으로 전환, 안전 확보 및 운영효율 개선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교량표지 점검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업자 추락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한 ‘회전식 등명기 거치대’가 직무발명 특허*로 등록되고 현장 적용을 통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직무발명이란 국가공무원이 발명한 행위가 그 직무에 속하는 발명
교량표지는 교량 통과 선박의 안전을 유도하는 필수 시설이나, 기존에는 등명기가 교량 외측에 설치되어 점검 시 작업자가 몸을 외부로 내밀어야 하는 위험이 있었다.
이에 여수해수청은 무전원 회전식 등명기 거치대를 개발하여, 외측작업을 내부작업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였다.
또한 무전원 구조를 통해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작업시간 단축 및 인력 효율화 등 운영 효율화도 함께 개선하였다.
본 기술은 국가와 지역업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특허로, 향후 민간 활용 시 실시료를 통해 국가 수입으로 환원되는 구조다.
현재 여수(안도항 해상인도교), 포항(강구항 강구교) 교량에 설치되어 운영중이며, 향후, 통영 등 전국 교량표지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25년 항로표지분야 안전 경진대회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2026년도 제도화 반영까지 준비 과정에 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직무발명은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운영효율 개선과 국가 수입 창출까지 이어지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을 지속 발굴하고 전국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