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상반기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점검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3-23
- 조회수
26
첨부파일
여수해수청, 상반기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점검
- 여수·광양항 사설항로표지 실태점검을 통한 항행위험요소 사전 차단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봄철 안개(농무) 발생기 및 선박 활동 증가에 대비하여 안전한 해양교통안전을 확보하고자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여수·광양 및 고흥지역에 설치·운영 중인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란 ‘해양수산부 이외의 자가 자기의 사업 또는 업무에 사용하기 위하여 해양수산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설치·관리하는 항로표지’(등대, 등부표 등)를 말하며, 여수해수청 관내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74곳에서 346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주요 항로·항만에 설치된 사설항로표지의 등명기 점등 상태, 등부표의 위치이탈 여부 및 도색 등 시설물 관리상태를 점검하며, 관리원의 자격 및 관리시설 기준의 충족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여수·광양항은 대형 화물선과 위험물 운반선의 통항이 잦아 항로표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민간에서 운영하는 사설항로표지라 할지라도 국가 관리 표지에 준하는 수준으로 철저히 관리·감독하여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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