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3단계 준설토투기장 '마루다리', 알루미늄 데크로 새단장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3-13

  • 조회수

    28

첨부파일

광양항 3단계 준설토투기장 마루다리’, 알루미늄 데크로 새단장

- 사업비 13억원 투입, 노후 목재데크 321m 철거 후 내구성 높은 알루미늄으로 교체

- 여수 애양병원~광양항 3단계 투기장 연결 통로 안전성 강화, 유지관리 효율성 극대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여수 애양병원과 광양항 3단계 준설토투기장을 잇는 보행교(마루다리)의 노후 시설물을 전면 교체하는 보수공사를 오는 3월 15일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3억원이 투입되는 보수공사로, 기존에 설치되어 부식과 파손이 진행된 노후 목재데크 321m 구간을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데크’로 대체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간 마루다리는 해풍과 습기 등 현지 여건으로 인해 목재데크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현장 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유지관리 편의성 등을 면밀히 검토 후 녹슬지 않고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소재를 도입하였다.

 

이번 보수공사가 완료되면 마루다리는 더욱 견고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갖추게 되어,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통행권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목재 대비 유지보수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되어 항만 시설물 관리의 경제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갑용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장은 “마루다리 보수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양항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인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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