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2-06
- 조회수
26
여수해수청,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 적자항로 지원으로 섬 주민 해상교통수단 확보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연안여객항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26년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 대상자로 2개 선사를 선정하고 계약 체결을 마쳤다고 밝혔다.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은 여객 수요 부족 등으로 적자가 발생해 운항 중단 우려가 있는 민간 여객항로를 ‘보조항로’로 지정하고, 운항결손금을 지원함으로써 항로 단절을 예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섬 주민들이 당일 육지 왕복이 가능한 생활권을 유지하고, 필수 해상교통수단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해양수산부는 항로의 필요성, 이용 수요와 수송 실적, 선사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6년도 지원 대상 선사를 선정했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적자 항로의 지속적인 운항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에도 2개 선사의 적자 항로를 대상으로 약 4억 6천만 원의 운항결손금을 지원해 여객선 운항 중단 없이 도서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해상 이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바 있다.
정태성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연안여객항로는 섬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필수 교통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관리와 제도 개선 등 적극 행정을 통해 적자 항로에 대한 합리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해상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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