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 ‘클린어항 조성’으로 새단장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2-04
- 조회수
17
첨부파일
고흥 녹동항, ‘클린어항 조성’으로 새단장
- 부잔교 5기 설치 및 바다정원·화장실 조성... 어업인·관광객 편의 동시 제공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전라남도 고흥군 관할 국가어항인 녹동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어항시설 정비공사와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착공 이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노후된 어항시설의 기능을 보완하는 동시에 환경 정비를 병행하여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공사에서는 어업인들의 작업 안전성과 접안 편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잔교 5기를 신규로 설치한다. 아울러 녹동항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바다정원 보행로'를 조성하고 화장실 2동을 신축하는 등 관광 편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여수해수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 활동의 효율성이 증대되는 것은 물론, 쾌적하고 정돈된 어항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하기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어항건설과장은 “녹동항 정비공사와 클린 국가어항 조성은 어항의 기능 개선뿐 아니라 환경관리를 병행하는 통합적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이용객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어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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