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안전한 여수항·광양항 만든다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1-23

  • 조회수

    9

첨부파일

여수해수청, 안전한 여수항·광양항 만든다

- 항내 안전관리 강화, 불법행위 엄단 및 장기 미운항 선박 관리 등 시행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여수항·광양항의 해양사고 예방과 통항 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여수항·광양항 중점관리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항내 안전관리 강화 ▲불법행위 단속 철저 ▲장기 미운항 선박 관리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우선 항내 안전관리를 위해 방파제 테트라포트 구역 등 위험구역의 출입 통제를 강화한다. 또한, 항만 내 위험물 반입 신고 누락을 막기 위한 검증 시스템도 가동한다.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야간·새벽 등 취약 시간대의 불법 어로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험물 전용부두에서의 선박수리를 원칙적으로 금지해 화재·폭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아울러 항만 내 장기간 방치되어 안전을 위협하는 선박에 대한 관리도 체계화한다. 운항이 불가능한 노후 선박의 항만시설 사용 허가를 불허하여 선박 방치를 원천 차단하고, 무단 방치 선박은 소유자를 추적하여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선영재)은 “선박 통항량이 많은 여수·광양항의 특성을 반영해 이번 중점관리 계획을 마련했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불법행위 근절을 통해 안전한 항만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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