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계획 추진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1-23

  • 조회수

    10

첨부파일

여수해수청,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계획 추진

- 합동 안전 점검 및 캠페인 총력, 여객선 증편 등 수송 능력 및 편의 강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설 명절을 맞아 섬 지역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 2026. 2. 13.(금) ~ 2. 18.(수) / 6일간

 

여수해수청은 ‘현장 안전’ 확보를 중점으로 1월 28일까지 관내 모든 여객선 대상 관계기관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최근 주요 안전 사항인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하여 선원 및 종사자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여객터미널에 대해서는 시설 점검 외에도 이용객 대상 ‘해양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 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안전한 이동과 더불어 이용객의 편의도 대폭 개선된다. 이번 연휴 기간 여수와 고흥지역 11개 항로에 약 2만 7,100명의 승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비선 1척을 추가로 투입하고 운항횟수를 평소보다 53회 늘린 총 609회로 확대해 수송 능력을 강화하였다. 특히, 연휴기간 내내 ‘특별교통대책 지역본부’를 운영하여 기상 악화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터미널 이용 환경도 한결 쾌적해진다. 여수연안여객터미널의 무료 주차 시간을 기존 20분에서 1시간으로 대폭 확대하였으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네이버 밴드를 통해 여객선 운항 예보와 터미널 혼잡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이수진 여수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차질 없는 대책 시행을 통해 설 명절 섬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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