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6만 9천 명 안전하게 수송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8-12

  • 조회수

    34

첨부파일

여수해수청,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69천 명 안전하게 수송

-이용객·차량 전년 대비 3% 증가…사전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안전관리 강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하고, 여수·고흥지역 연안여객선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대책은 여름 휴가철 섬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 등 연안여객선 이용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과 여객터미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수해수청은 본격적인 특별교통대책에 앞서 관계기관과 함께 12개 항로 15척의 여객선과 여객터미널을 사전 점검하고, 여객선사와 안전운항 간담회 및 해양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특별교통대책지역본부를 운영해 휴일에도 운항상황을 관리하고, 운항계획 변경 등 이용객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했다.

 

특별교통대책 기간 여수·고흥지역 12개 항로의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6만 8,948명, 차량은 2만 540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객 6만 6,901명, 차량 1만 9,936대와 비교하면 여객과 차량 모두 약 3% 증가했다. 하루 평균으로는 약 4,056명의 여객과 1,208대의 차량​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했다.

 

여수해수청은 늘어난 여객 수요에 대응하고 혼잡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통대책 기간 여객선 1척(북도고속페리호)을 추가 투입하고, 대형카훼리3호와 아리온제주호 등 2척을 증회 운항​하도록 해 원활한 수송을 지원했다.

 

여수해수청 이수진 선원해사안전과장은 “휴가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관계기관과 여객선사가 긴밀히 협력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며, “여객선 이용객들께서는 앞으로도 승선 전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선내에서는 승무원의 안내와 안전방송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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