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수해수청, 여름철 여객선 안전관리 총력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7-30
- 조회수
16
여수해수청, 여름철 여객선 안전관리 총력
-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과 현장점검으로 안전한 바닷길 조성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7월 29일 오후 2시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 휴가철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여객선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해양안전 캠페인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생활화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여객선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여객선 승·하선 시 안전수칙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며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여객선 이용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캠페인에 이어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객선 접안시설과 터미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와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여객선 운영 및 이용객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여름철은 많은 국민이 여객선을 이용하는 시기인 만큼, 관계기관은 시설물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승객의 안전수칙 준수와 종사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함께 높이는 것이 해양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수진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구명조끼 착용과 승무원의 안전안내 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해수청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여객선과 터미널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름철 성수기 동안 여객선과 터미널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국민 해양안전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통해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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