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호우기 직후 해양쓰레기 집중 정화활동 실시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7-22
- 조회수
29
여수해수청, 호우기 직후 해양쓰레기 집중 정화활동 실시
- 여수신항 북방파제에서 관계기관·기업 참여, 해양쓰레기 수거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집중호우 이후 해양으로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여 선박의 안전한 항행과 어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월 23일(목) 오후 3시 여수신항 북방파제에서 '호우기 직후 해양쓰레기 집중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해양수산부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는 '호우기 직후 해양쓰레기 정화 주간'의 일환으로, '우리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새단장'을 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동부 해양환경지킴이 협의회 소속 여수해양수산청,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 여수시, 여수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여수지사, 광양만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GS칼텍스, YTT, 삼남석유화학 등 관계기관과 기업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방파제에 밀려온 폐플라스틱,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여 항만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호우 등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는 것은 선박의 안전한 항행과 어업 피해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유관기관, 기업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해양쓰레기 저감과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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