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어선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7-08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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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어선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 구명조끼 착용 실습과 현장 소통으로 안전의식 높여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7월 7일 지역 어선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선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1일부터 의무화된 어선 갑판작업자의 구명조끼 착용 제도를 안내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렴한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함께 실천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어선종사자가 지역 어업인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민·관 협력 주체인 만큼, 교육 과정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하고 행정서비스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추진했다.

 

교육은 ▲해양사고 사례를 활용한 어선 안전 및 운항 교육 ▲스마트폰을 활용한 해양사고 신고방법 ▲고수온·적조·빈산소수괴 발생 전망 및 피해 예방 ▲해양포유류 혼획 저감 ▲해양수산 정책사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구명조끼 착용 실습을 통해 조업 중 비상상황에서의 올바른 착용방법과 대응요령을 직접 익히며, 해상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한국반부패청렴정책연구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어업인의 스마트폰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용방법을 안내했으며, 정책사업 안내와 임무수행 결과보고서 작성요령 등을 공유해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어선종사자는 어업 현장의 안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력자"라며 "앞으로도 어업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현장에서 먼저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하반기에도 어선종사자 안전교육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 어선종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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