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연안여객항로 단기 적자 한시지원 사업 시행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6-25
- 조회수
29
첨부파일
여수해수청, 연안여객항로 단기 적자 한시지원 사업 시행
-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안여객선사 경영 부담 완화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유가 상승과 운항원가 증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여객선사를 지원하고 도서지역 주민의 해상교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연안여객항로 단기 적자 한시지원 사업(1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안여객항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단기 적자에 대해 한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여객선사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여수해수청은 이번 사업을 ‘26년 6월말 부터 2개월 단위로 총 3차례에 걸쳐 집행할 예정이다. 조속한 선사 지원을 위해 6월(1차)과 8월(2차)에 해당 기간 전까지 발생한 적자를 우선 집행하고, 10월 말에 회계 검증을 거쳐 적자 규모의 30% 범위에서 최종 정산 예정이다.
정태성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연안여객항로는 섬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필수 공공서비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선사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운항 여건을 조성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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