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국민과 함께 지키는 스마트 항로표지 서비스 추진

  • 부서

    운영지원과

  • 담당자

    이상빈

  • 등록일

    2026-06-10

  • 조회수

    43

첨부파일

여수해수청, 국민과 함께 지키는 스마트 항로표지 서비스 추진

- QR코드 하나로 등대정보 확인부터 안전신고까지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국민이 등대 현장에서 QR코드 하나로 등대 정보를 확인하고, 시설 파손이나 접근로 위험 등 안전·불편사항을 바로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 항로표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등대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돕는 안전시설이자 국민이 직접 찾는 해양문화·관광자원이다. 그러나 현장을 방문한 국민이 해당 등대의 기능, 역사, 주변 이용정보와 신고 방법을 한 번에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는 등대 안내시설 등에 QR코드를 부착해 국민이 스마트폰으로 등대 명칭, 기능, 역사와 이야기, 주변 이용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등대 주변에서 시설물 파손, 접근로 위험, 주변 불편사항 등을 발견한 경우 QR코드를 통해 안전 또는 개선 신고를 할 수 있다. 별도 신고처를 찾는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곧바로 알릴 수 있어 신속한 확인과 조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해수청 관내 항로표지는 326기에 이르며, 해상・도서・방파제 등 다양한 현장에 분산 설치되어 있어 정기 점검만으로 모든 위험요인을 즉시 확인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여수해수청은 국민 방문이 가능하고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등대 9개소에 QR코드를 우선 설치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QR코드 하나로 국민이 등대정보를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과 함께 바닷길 안전을 지키는 항로표지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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