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여건상 장점
천혜의 자연조건- 동지나해의 난류 영향의 영향을 받은 양호한 기상 조건
- 항만 주위의 산과 섬이 자연 방파제를 형성하여 태풍 등 악천후에서도 정온 수역 유지가 가능
- 조석간만의 차이는 평균 3.8m, 연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인 날이 10.3일에 불과하여 안전한 접안과 하역이 가능
- 30만DWT급 초대형 선박의 상시 입출항이 가능한 깊은 자연수로 확보
- 차세대 대형컨테이너 선박의 기항이 가능한 15~18m의 안벽 수심 확보
- 입출항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유도하기 위하여 진입 항로의 통항분리방식(TSS) 도입, 입출항 정보시스템(PORT-MIS)과 연계한 최첨단 해상 교통 관제 서비스(VTS) 운영
- 지리적으로 아시아와 북미, 유럽을 연결하는 주간선항로상에 위치하고 우수한 항만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동북아시아 화물의 중계성이 유리한 전략적 요충지
- ON-DOCK SYSTEM의 컨테이너부두와 광활한 항만배후단지를 갖춘 최적의 컨테이너 환적항만
- 남북한 철도(TKR)를 통해 TSR, TCR 연계로 한반도, 중국, 러시아, 유럽을 잇는 대륙 연계수송의 출발점
- 반경 1,200Km 내에 상해, 고베 등 동북아의 주요 항만과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가 50여 개가 분포, 인구 7억 명 거주
- 광양만권에는 연간 조강 능력 약 1,750만 톤으로 세계 최대규모의 (주)POSCO 광양제철소, 국내 석유화학제품의 51%를 생산·공급하는 여수석유화학단지 및 율촌지방산업단지 등이 가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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