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항만청

21세기 해양부국 건설을 위한 노력

해양환경/관광

항로표지/거문도등대(유인)

주변관광명소

백도

백도는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Km 떨어진 해상으로 39개의 무인군도로 형성되어 상백도, 하백도로 구분한다. 높고 앝은 기암괴석과 깍아지른 절벽 그 모습들이 천태만상으로 변화가 무쌍하여 장엄한 선경의 극치가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매바위, 서방바위, 각시바위, 형제바위, 석불바위등 갖가지 전설이 가득하다.

태초에 옥황상제 아들이 아버지의 노여움을 받아 귀향을 왔다. 그는 용왕의 딸과 눈이 맞아 바다에서 풍류를 즐기며 세월을 보냈다.옥황상제는 수년후 아들이 몹시 보고싶어서 아들을 데리러 신하를 백명이나 보냈으나 신하들마저 돌아가지 않았다.

옥황상제는 화가나서 아들과 신하들을 벌을 주어 돌로 변하게 하였는데 모두 크고 작은 섬이 되어 백도가 되었다 한다. 또한 섬이 많아 백개정도 된다하여 백도라 했는데 섬을 헤아려본 바 "일백"에서 한개가 모자라 "한일" 의 한자를 빼고보니 "흰백" 자가 되어 백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백도에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를 비롯 30여종의 조류들과 풍란, 석곡, 눈향나무 , 동백, 후박나무 등 아열대 식물들이 즐비하여 353종의 식물 분포와 연중평균 16.3도씨로 큰붉은 산호, 꽃산호, 해면 등 170여종의 해양생물(동물 126종 식물 44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수중은 수상의 경관도 경관이지만 수중의 경관이 더 극치를 이룬다.

백도의 신기루 현상은 기상이 좋지않고 태풍이나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며 파도가 높아질려면은 수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는 소리, 돌맹이가 구르는 소리등 위험을 알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어부들은 뱃길을 돌려 거문도에 도착하면 풍랑이 높게 일게되고 화를 면하게 되는것을 신앙처럼 믿고 있다.

유림해수욕장

고운 모래가 깔려 있고 계단식 입구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 수영에 안전하다. 식수, 샤워장, 야영장등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위치 : 서문리에서 삼호교를 건너 도보로 10분 거리
영국군묘지

1885년 (고종 22년) 4월 군함 6척과 수송선 2척으로 구성된 영국 해군선단이 거문도를 점령하고 기지와 항구를 구축하면서 2년간 머물렀다.철수 당시 7-9개의 묘지가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3기만이 확인된다.

위치 : 거문도 삼산면사무소 왼쪽 거문초등학교 길로 올라가면 산중턱에 위치, 도보로 10분
이곡명사해수욕장

거문도 명소인 팔경중에 하나이다. 후편 등대와 마주하는 해변은 자잘한 자갈이 깔려 색다른 정취를 자아낸다.

위치 : 거문항에서 서도까지 배편 이용 ( 요금 1,000 - 2,000원 )
귤은 사당 / 만회 김양록선생 사당

귤은사당은 동도에, 김양록선생 사당은 서도에 있다. 거문도에 체류한 러시아함선에 올라 필담을 나눈 장본인으로 유명하다.

위치 : 유람선 이용 (인당 4,000원)
거문진

1888년 동도 유촌리에 강대국과 왜적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진을 설치하고 신석효를 수방장으로 부임케하여 삼도(고도, 동도, 서도)를 수비토록 하다 1895년 (고종32년) 폐진 지금은 주춧돌만 남아있다.

거문도 뱃노래 (전남 무형문화재 제1호)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어민들이 고기를 잡으로 나가거나 만선이되어 돌아올 때 부르는 노래로 400여년전부터 구전되어 지금도 불리워지고 있으며, 이 노래는 「고사소리」「놋소리」「월레소리」「가래소리」「썰소리」로 구별되고 악기는 북, 괭과리, 장고 등의 삼물로 1976년 남도문화제에 출연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