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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문도 등대체험
1905년4월 남해안 최초로 불을 밝힌 거문도등대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에서 거문도 등대체험 무료숙박 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설램 반 기대 반으로
신청을 했는데 며칠후 등대체험 승인이 됐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어렵게 승인된 거문도 등대체험.
무한한 영광으로 어린 아이들처럼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요번 기회에 가보고 싶었던 거문도 백도
관광도 하고 등대체험도 하고 내 인생에 큰 역사를 쓰고 싶어서 매일매일 인터넷 공부를 했습니다.
서울에서 여수, 여수에서 거문도, 거문도에서 등대까지.
이 모든 것들이 날씨가 도와줘야 가능한 일이다고 날씨를 보는 것도 매일매일, 기도도 열심히 했습니다.
5월30일 목요일.
행운의 결과, 거문도 등대에 밤 8시20분쯤 안전하게 도착을 했습니다. 밤 늦게 도착을 해서
좀 미안했는데 친절한 직원의 안내에 숙소에 잘 들어 갔고 그때부터 역사는 만들어졌습니다.
꿈같은 일 입니다.
다음날 새벽에 가랑비가 조금 내렸지만 우리는 아랑곳 하지 않고 등대체험에 열중했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경치는 최고였습니다. 비는그쳤고 10시에 직원의 퇴실 허락을 받고 불탄봉 산행을 했습니다.
거문도 등대도 훌륭하고 자연이 아름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습니다.
이 소중한 것들을 오래오래 잊지 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거문도 등대체험 덕분입니다.
좋은추억,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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